봄여름의 책 우연히 독일(게르만?) 관련서들을 꼬리에 꼬리를 물듯 보게 됐다. 개인적으로 한 표지만 '이분 누구지?' 한 도 좋더라. 오랜만에 근황 알게된 허수경 시인의 책도. 더보기 이전 1 ··· 437 438 439 440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