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여름의 책

fontifex 2015. 9. 13. 16:39

우연히 독일(게르만?) 관련서들을 꼬리에 꼬리를 물듯 보게 됐다.

개인적으로 <다뉴브> 한 표지만 '이분 누구지?' 한 <시인의 집>도 좋더라.

오랜만에 근황 알게된 허수경 시인의 책도.